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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편 볼까, 두편 다 볼까”...라벨라오페라단 갈라콘서트16일부터 광클경쟁

La Bella Opera
2022-09-27
조회수 82

7월11일 ‘3막의 비극’·7월13일 ‘베르디&베리즈모’ 스페셜 무대 선사


라벨라오페라단이 개최하는 2022 라벨라 시그니처 시리즈 ‘그랜드 갈라 콘서트’의 티켓 예매가 16일부터 시작됐다. 사진은 지난해 열린 갈라 콘서트 모습.


[데일리한국 민병무 기자] “한편 볼까, 아니면 두편 다 볼까.” 라벨라오페라단이 개최하는 2022 라벨라 시그니처 시리즈 ‘그랜드 갈라 콘서트’의 티켓 예매가 16일부터 시작됐다.

오는 7월 11일과 13일 이틀간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은 ‘GRAND GALA CONCERT I : 3막의 비극’과 ‘GRAND GALA CONCERT II : 베르디&베리즈모’란 타이틀로 진행된다. 오페라 팬들의 본격적인 광클경쟁이 예고되고 있다.

라벨라오페라단의 갈라 콘서트는 매년 다양한 주제로 진행되며 관객들에게 다채로운 음악을 선보여왔다. 공연예술의 발전과 예술가 발굴에 기여하며 관객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생활을 제공했으며, 2022년 서울대표예술축제에 7년 연속 선정되기도 했다.


7월 11일 공연되는 ‘3막의 비극’은 베르디의 대표작 ‘라트라비아타’ ‘리골레토’와 푸치니의 ‘라보엠’ ‘토스카’의 3막만을 모았다. 네 작품은 모두 비극이라는 공통점이 있지만 모두 다른 모습을 띄고 감정을 갖는다는 점에서 관객들에게 의미 있는 경험을 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한다.

7월 13일 공연되는 ‘베르디&베리즈모’는 후기 낭만주의를 이끄는 베르디와 베리즈모의 대표주자인 푸치니, 레온카발로, 마스카니, 조르다노의 곡들을 담았다. 낭만주의에서 사실주의로 넘어가는 시대의 흐름을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기회다.

라벨라오페라단의 갈라 콘서트는 매년 다양한 주제로 진행되며 관객들에게 다채로운 음악을 선보여왔다. 공연예술의 발전과 예술가 발굴에 기여하며 관객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생활을 제공했으며, 2022년 서울대표예술축제에 7년 연속 선정되기도 했다.

7월 11일 공연되는 ‘3막의 비극’은 베르디의 대표작 ‘라트라비아타’ ‘리골레토’와 푸치니의 ‘라보엠’ ‘토스카’의 3막만을 모았다. 네 작품은 모두 비극이라는 공통점이 있지만 모두 다른 모습을 띄고 감정을 갖는다는 점에서 관객들에게 의미 있는 경험을 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한다.

7월 13일 공연되는 ‘베르디&베리즈모’는 후기 낭만주의를 이끄는 베르디와 베리즈모의 대표주자인 푸치니, 레온카발로, 마스카니, 조르다노의 곡들을 담았다. 낭만주의에서 사실주의로 넘어가는 시대의 흐름을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기회다.

라벨라오페라단 측은 이번공연을 통해 “대중들에게 새롭고 흥미로운 공연을 선보여 오페라의 다채로운 재미를 전달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라벨라오페라단은 2007년 5월 창단한 순수 민간 오페라 단체로 ‘감동이 있는 공연’이라는 모토 아래 예술성을 최고의 가치를 두고 오페라의 보편화와 대중화를 위해 노력해왔다. 수준 높은 프로그램 개발과 클래식 엔터테인먼트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뿐만 아니라 오페라 클래식 문화전반에 관한 사회공헌 사업과 문화 창조 사업을 지속해왔다.

두 공연은 모두 오후 7시30분 롯데콘서트홀에서 진행되며, 러닝타임은 인터미션 20분 포함 120분이다. 티켓가격은 R석 12만원, S석 8만원, A석 5만원, B석 3만원이며 각종 할인정보는 예매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롯데콘서트홀과 인터파크티켓 사이트에서 예매가능하다.

출처 : 데일리한국(https://daily.hankooki.com)

작성자 : 민병무 기자

원문기사 : https://daily.hankooki.com/news/articleView.html?idxno=836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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